[나를 찾는 여행] 방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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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보디교육원 작성일08-12-03 13:45 조회3,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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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정 / 2008년 12월 26일(금) ~ 12월 28일(일)
■ 장 소 / 마하보디교육원(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양등리 138-1) ■ 대 상 / 초등 5, 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 프로그램 / 집단상담, 미술활동, 음악활동, 놀이활동 외 ■ 모집인원 / 선착순 30명 ■ 문 의 처 / 052-264-1007 http://jungtoh.com |
겨울방학을 맞은 초, 중, 고등학생을 위한 ‘나를 찾는 여행’ 마하보디 방학캠프!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누구로부터 어떻게 돌봄과 사랑을 받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또한 그러한 성장과정에서 받은 상처는 무의식 속에 아픔으로 자리잡아 아이의 성격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아이가 받은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하여 행복하고 자신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줄 알아야합니다.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짜증이 나는지, 스트레스를 받는지...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면 소심해지기 쉽고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며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도 힘듭니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마하보디교육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행복하고 자신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나를 찾는 여행’ 방학캠프를 실시합니다.
여름방학에 이어 2번째로 실시되는 금번 캠프는, ‘왜 짜증이 나는걸까?’, ‘왕짜증 다스리기’라는 주제로 겨울방학을 맞은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집단상담, 미술활동,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맑고 곱게 다듬고 자유로운 감정표현을 통해 자신있고 당당한 삶을 사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여름캠프에 자녀를 참가시켰던 이명채 부모님은 “우리 공주를 여름캠프 프로그램에 참가시켰는데, 처음엔 가지 않으려고 눈물도 글썽였는데 첫시간 교육 받고 나오더니만 ‘아빠 집에 가세요’ 라고 했습니다. 무엇이 우리 공주를 그토록 반하게 했는지... 이제는 겨울방학을 기다립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에도 참가하려고요. 그것도 친구 두명을 섭외해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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