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의 행복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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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글 작성일22-12-06 19:49 조회80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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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추워서 베란다 유리창에 뽁뽁이를 붙였어요.

70년대는 뽁뽁이 대신 격자 방문에 창호지를 붙였어요.

방바닥은 이부자리가 탈 정도로 뜨거웠지만 공기는 코가 시려웠어요. 그래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을 자곤 했답니다,

지금은 난방도 잘되고 유리창도 좋고 뽁뽁이도 좋아서 한겨울에도 집에서 반팔티만 입고 지냅니다.

 

신청곡은 유익종의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입니다

김영미님 오늘도 수고 많으세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신청곡과 사연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