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기획전 '팬레터' 돌풍, 관객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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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8-21 10:11 조회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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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시립미술관 제공트로트를 현대미술로 만나는 전시인 울산시립미술관의 기획전 '팬레터'가 관객 1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팬레터'가 지난 7월9일 개막이후 지난 17일까지 총 관람객 1만663명이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6월까지 미술관 전체 관람객 5만3천여명의 20%에 달하는 것으로, 특히 '팬레터' 관람객의 85%인 9천여명이 울산 시민으로 나타나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습니다.
'팬레터'는 트로트와 아시아 대중음악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조명화고 울산의 지역성과 산업도시의 문화적 맥락을 더해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로, 모두 11개팀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팬레터'는 울산의 산업화와 함께 성장한 세대에게 익숙한 음악과 공간, 삶의 풍경을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장소에서 다시 경험하게 되면서,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문화적 경험으로 환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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