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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유공자 무공훈자, 73년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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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2-06 16:1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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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유공자 무공훈자, 73년만에 전달

 

6·25 참전 유공자 무공훈장이 73년 만에 유족에게 전달됐습니다.

 

울산 북구는 오늘 구청장실에서 6·25 참전 용사인 고 유연기 일병의 조카 유원화 씨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습니다.

 

고 유 일병은 1953년 수도사단 기갑연대 소속으로,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급박한 전쟁상황 속에서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고인을 대신해 훈장을 받은 조카 유 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삼촌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명예를 되찾아줘서, 유가족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수훈 사실을 확인하고 훈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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