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들 투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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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6-02 11:20 조회5,4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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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의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3명의 여야 후보가 오늘 오전 투표를 마쳤습니다.
김창현 민주노동당 후보는 오전 9시 30분
북구 농소 3동 제7 투표소인 농소초등학교에서
부인과 함께 투표를 마쳤습니다.
박맹우 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도
오전 10시 남구 삼산동 제3투표소인 삼신초등학교에서
배우자인 신현주씨와 함께 투표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오후 6시 이후에는 각 선거캠프에서
개표상황을 지켜볼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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