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이주여성, 다문화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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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6-07 11:28 조회5,4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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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주여성이 초등학생에게
외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가르치는
다문화체험교실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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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시에 따르면 남구 신정초등학교에서
중국인 이주여성이 4학년을 대상으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는 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8개국 14명의 이주여성이
400여시간에 걸쳐 같은 교육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강사는 우리나라 말을 잘하는
중국과 일본, 필리핀, 러시아 등 8개국의 이주여성으로
각각 그 나라의 지리적 위치와 역사 등을 가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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