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엑스포 하루 앞으로 다가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9-29 11:19 조회4,09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세계의 옹기문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ㅂ니다.
내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옹기문화 엑스포는 전시와 체험, 공연 등
40여개의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엑스포 개막실은 내일 오후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기관장들과
주한 외교사절단 그리고 해외 자매ㆍ우호도시 관계자 등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번 엑스포에 내국인 65만명과 외국인 5만명 등
70만명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부산, 경주 등 울산과 가까운
영남권 도시의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
동해남부선 열차가 엑스포 기간 동안
외고산옹기마을에 정차할 수 있도록 임시정차장 설치를 마쳤습니다.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기차 승강장
|
세계옹기문화엑스포 개막 준비
|
세계옹기문화엑스포 꽃단장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