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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중고생 306명 주의력 결핍 장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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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0-18 10:49 조회3,9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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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학생 306명이

주의력 결핍 및 행동 장애 '주의군'으로 선별돼

전문기관의 상담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교생 등 

만 3천여명으로 대상으로 ADHD

즉,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장애 검사를 시행한 결과

12.9%인 천 678명이 2차 정밀검진

대상자로 집계됐습니다 .

 

시 교육청은 2차 대상자를 상대로 정밀검진한 결과

18.2%인 306명이 주의군으로 밝혀져 

정신보건센터를 비롯한 전문기관에서 상담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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