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새해소망 빌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2-16 16:14 조회3,40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산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
태화강변에 걸어 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남구 태화강전망대와
전망대 아래 생태문화갤러리에
대나무를 쪼개 만든 소원패를 비치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자신의 이름과 소망을 적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는 이 소원패를 태화강변의 생태문화갤러리 소망의 벽에
1년간 걸어둘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