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일감나누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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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3-15 17:34 조회3,3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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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유가로 인해
준중형이나 소형차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현대자동차 노사는
올해도 울산공장에서 만드는 아반떼MD의 생산물량을
공장간 나눠 생산하는 일감나누기에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베라크루즈와 싼타페를 생산하는 울산2공장에서도
오는 5월부터는
현재 울산3공장에서 생산중인 아반떼MD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이미 2009년
당시 일감이 없었던 울산2공장에서도
아반떼HD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생산물량 나누기에 처음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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