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상징물 2월 3일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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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1-18 17:46 조회2,9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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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상징물 2월 3일 제막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울산역 광장에 건립중인 상징물이 다음달 3일 오전 10시 반에 제막됩니다.
티타늄 소재의 이 상징물은 작품명 '회귀 그리고 비상'으로, 폭 12미터, 길이 34미터, 높이 11미터의 전국 최대크기의 조형물입니다.
상징물 건립에는 예산 30억원이 투입됐으며, 울산시가 10억원, 나머지 20억원은 시금고인 경남은행이 부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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