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선출직 공직자, "원도심 옛 소방서 부지, 청소년광장 조성"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11-18 15:50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산 중구 선출직 공직자, "원도심 옛 소방서 부지, 청소년광장 조성" 촉구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울산 중구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은 오늘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원도심의 옛 소방서 부지를, 청소년 광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울산시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놀고, 머무를 수 있도록 청소년 광장을 조성해, 원도심의 거리와 골목을 하나로 묶고, 이를통해 축제와 문화예술 활성화를 해결하자"고 밝혔습니다.
이어 옛 소방서 부지에 계획된 119안전센터의 대체 용지로는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공영주차장 부지를 제안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