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유도실력 자랑하는 직장동료 때린 30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06 12:35 조회1,41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회]유도실력 자랑하는 직장동료 때린 30대 입건
울산 동부경찰서는 유도실력을 자랑하는 직장동료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33살 장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어젯밤 10시 45분쯤 울산 동구 방어동의 한 도로변에서 함께 술을 마신 직장동료 27살 백모씨가 자신을 업어치기하자 백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차례 때린 혐읩니다.
백씨는 당시 자신이 유도를 배웠다며 시범을 보이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