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문화원, 야외공연장 개막식·단오절 행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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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16 16:49 조회1,2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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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문화원, 야외공연장 개막식·단오절 행사 연기
울산 남구문화원은 메르스 발생을 우려해 오는 20일로 예정된 야외공연장 개막식과 단오절 행사를 다음달 3일로 연기했습니다.
남구문화원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 문화원 정원에서 야외공연장 준공식을 갖고, 창포물 머리감기와 그네뛰기, 단오부채 만들기 등의 단오절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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