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메르스 극복위한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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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30 11:46 조회1,4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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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메르스 극복위한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울산시는 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전통시장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오는 9월 25일까지 온누리 상품권을 할인판매합니다.
할인율은 기존 5%에서 10%로 조정되며, 개인별 월 30만원 한도로 경남은행이나 농협, 우체국 등 12개 시중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모두 200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월 말 현재 86억2천만원의 상품권 구매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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