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창사 이래 첫 LEG 운반선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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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17 17:11 조회1,3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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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창사 이래 첫 LEG 운반선 건조
현대미포조선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액화에틸렌가스, LEG 운반선을 건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오늘 울산 동구 5안벽에 2013년 9월 그리스 '엘레손'사로부터 수주한 5척의 LEG운반선 가운데 첫 번째 선박에 대한 명명식을 열었습니다.
선박 이름은 그리스의 섬 이름을 따 '오소니호'로 정했습니다.
이 선박은 길이 147m, 너비 22.6m, 높이 12.6m로 카고탱크 3개에 모두 만2천㎥의 액화에틸렌가스를 실을 수 있으며, 오는 24일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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