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학대피해아동 보호·치료시설, 울산 개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22 17:20 조회1,48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전국 첫 학대피해아동 보호·치료시설, 울산 개원
학대피해 아동을 전문적으로 보호·치료하는 시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산 울주군에 들어섭니다.
울주군은 대지 488㎡ 건축면적 156㎡ 규모에 심리치료실과 아동방, 놀이치료실 등을 갖춘 '학대피해아동 쉼터'를 조성해 오는 12월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곳에서는 남아 7명이 함께 생활하도록 꾸미며, 심리와 건강치료, 사례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학습지도와 놀이치료, 안전교육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