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눈구경 어려운 울산 도심에 인공눈 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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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2-24 17:57 조회1,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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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구경 어려운 울산 도심에 인공눈 뿌려져
겨울철 눈이 귀한 울산 도심에 인공눈이 뿌려집니다.
'제10회 중구 눈꽃축제'가 열리는 중구 성남동 옛 소방서사거리 일대에서는 오늘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수시로 인공눈이 뿌려지며, 비보이와 댄스공연, 클럽DJ쇼 등이 마련됩니다.
또 남구 삼산동에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삼산디자인거리 눈꽃축제'가 열립니다.
축제에서는 12m의 얼음설매장과 루미나리에, 초청가수 공연 등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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