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경 울산시의원, "울산학교 교복값 최대 2배 이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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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22 20:09 조회1,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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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울산시의원, "울산학교 교복값 최대 2배 이상 차이"
울산시의회 최유경 의원은 "울산지역 일선학교의 교복가격 차이가 최대 2배 이상어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동복이 가장 비싼 중학교는 20만원으로 가장 싼 곳 10만4천500원보다 2배 가까이, 그리고 하복이 가장 비싼 고교는 8만2천원으로 가장 싼 곳 3만6천원보다 2배 이상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교복 가격의 편차를 줄이고 교복값 안정화를 위해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고, 계약 방식 등을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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