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미포조선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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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11 18:18 조회1,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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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추락한 협력업체 근로자가 병원 치료를 받다가 결국 숨졌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10분쯤 도장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근로자 41살 A모씨가 사다리를 타고 선박 블록으로 올라가던 중 5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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