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산악영화제, 11월 월간 움프살롱서 '우리나라 독립영화 6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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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11-26 15:12 조회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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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산악영화제, 11월 월간 움프살롱서 '우리나라 독립영화 6편' 상영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27일에 진행되는 '11월 월간 움프살롱'에서 우리나라 독립영화 6편을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영작은 구조조정 해고명단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현실을 그린 작품 '해야 할 일'과 단편 '겨울나기'를 비롯해, '장손', '이력', '개구리는 죽는다' 등이며, 영화상영 직후, 감독·배우가 함께 영화감상을 나누는 '게스트와의 만남'이 마련됩니다.
한편, 월간 움프살롱은 예술·독립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스네마 1관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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