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브라운 백 미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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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29 19:17 조회1,5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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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브라운 백 미팅 도입
울산시는 자유토론을 통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브라운 백 미팅'을 도입했습니다.
브라운 백 미팅은 점심식사를 곁들인 토론 모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토론하기 때문에 '캐주얼 토론회'로도 불립니다.
시는 오늘 본청 회의실에서 '정부3.0, 유능한 정부실현을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관리'를 주제로 미팅을 가졌으며, 올 연말까지 2주에 한번씩 실·국·본부별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는 여기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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