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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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2-14 17:29 조회1,4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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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40대 구속
울산 중부경찰서는 빈집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울산 북구와 중구 일대 주택에서 5차례에 걸쳐 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김씨는 낮 시간대 주택의 초인종을 여러번 눌러 사람이 없으면 방충망을 뜯고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혐의로 56살 황모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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