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2017년 11월 광고시장 '주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상규 작성일17-10-30 10:30 조회1,5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1월 광고시장, 주춤
- KOBACO KAI 96.4... 서비스(콘텐츠) 및 여행/레저 업종 선전 예상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2017년 11월 종합 KAI는 96.4로 전월보다 광고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 광고주가 다소 많았다.
전 매체 약보합... 온라인-모바일 강세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93.8, 케이블TV 94.6, 라디오 93.5, 신문 95.7, 온라인-모바일 112.3으로 조사됐다. [그림1]
[그림1] 매체별 11월 광고경기 전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