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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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03-30 16:25 조회1,5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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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24점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지난 27일까지 공모 작품을 접수한 결과 한국특성화 부문 25점과 지역특성화 부문 46점 등 모두 71점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시는 대학교수와 유통업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4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한국특성화 부문에서는 김옥희 씨의‘대한민국’이, 지역특성화 부분에서는 유은해 씨의 ‘반구대 암각화 탐방기념 도자목걸이’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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