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공체육시설 친환경 트랙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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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05-08 16:25 조회1,4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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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체육시설 친환경 트랙 전면 교체
울산시가 유해성 판정을 받은 공공체육시설 4곳의 우레탄 트랙을 친환경 트랙으로 전면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최근 31억원을 들여 울산종합운동장과 보조구장, 문수축구경기장과 보조구장 등 4곳의 우레탄 트랙 3만여 제곱미터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2016년 공공체육시설의 우레탄 유해성 검사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은 44곳으로, 시는 현재까지 42곳의 우레탄 교체를 완료하고 나머지 함월구민운동장과 성안생활체육공원은 올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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