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염피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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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08-07 16:33 조회1,2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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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폭염피해 늘어
울산지역 폭염 피해 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84명으로, 지난해 34명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또 현재까지 닭 650마리와 돼지 80마리가 폐사했고, 양식장에서는 넙치와 강도다리 등 3만9천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밖에도 가로수 60여 그루가 고사했고, 도로 모양이나 형태가 틀어지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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