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글로벌 스타 벤처기업 7곳 선정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글로벌 스타 벤처기업' 7개사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엔코아 네트웍스와 지앤아이, 노바데크, 양수금속 등 신규 4개사와 반도이엔티, 롤이엔지, 엔트라 등 재선정된 3개사입니다.

신규 업체에는 사업비 3천만원과 선정패가 수여되며, 기술 보증·자금 융자·투자 유치 등의 종합 지원이 이뤄지집니다.

또 재선정된 업체에는 사업비 천500만원과 선정패가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