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문구 박봉준 대표 등 울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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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09-11 16:11 조회1,0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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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문구 박봉준 대표 등 울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 선정
'제17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수상 대상자가 확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사회봉사・효행, 산업・경제, 문화・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4개 부문에서 구암문구 박봉준 대표와 울산상공회의소 차의환 부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 이태열 자문위원, 울산대학교 홍순철 교수 등 4명을 올해 울산시민대상 수상 대상자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암문구 박 대표는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 전달 등 기부문화 확산과 봉사에 매진해왔고, 울산상의 차 부회장은 KTX울산역 유치와 울산지방중소기업청 설치 등 지역현안과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입니다.
울산사진작가협회 이 위원은 지역사진예술 창작활동과 향토문화 보존활동 등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고, 울산대 홍 교수는 연구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등 울산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노력했다는 평가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다음달 1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명예의 전당 등재와 각종 주요행사 초청 등의 예우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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