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민, "KTX역 연계 체류형 관광사업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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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09-14 12:31 조회1,0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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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민, "KTX역 연계 체류형 관광사업 추진해야"
울산 울주군민들은 'KTX역과 연계한 찾아오는 체류형 관광사업'을 울주군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했습니다.
울주군이 내일 열릴 원탁토론회에 앞서 군수 공약에 대한 우선순위를 조사한 결과, 체류형 관광사업과 국립 공공병원 유치, 평생교육지원센터 건립, 아이가 살기 좋은 울주 건설 등이 차례대로 꼽혔습니다.
또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언양지역 활성화와 웅촌 창업 거리 조성 등 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희망했습니다.
이 밖에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활성화, 일자리위원회 설치, 옹기 마을과 간절곶 사계절 명소화 등을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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