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단편영화 엑스포(EXPO)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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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09-28 16:27 조회1,0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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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단편영화 엑스포(EXPO) 오늘 개막
2018 단편영화 엑스포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울산 태화강대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엑스포에서는 국내 단편영화와 가상현실 영화 등 모두 34편이 선보이며, 개막작은 권해효·심은진 주연의 '심야 택시', 폐막작은 뉴질랜드 단편영화 '타투 마'입니다.
또 한국-베트남 합작영화 '라라'를 비롯해, 가상현실 VR 영화 10여편도 상영됩니다.
이 밖에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페인팅과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애니 체험 놀이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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