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북상.. 울산 축제 등 전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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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10-04 16:44 조회1,0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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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북상.. 울산 축제 등 전면 연기
울산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라 처용문화제를 비롯한 각종 문화·체육 행사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부터 오는 7일까지 태화강 지방정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처용문화제는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달동 문화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 붓다 페스티벌과 울산시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공예품전시회,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 등도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이밖에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와 다문화축제는 행사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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