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울산시 마을기업 4곳 최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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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03-19 15:03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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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울산시 마을기업 4곳 최종 지정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올해 마을기업 최종 지정심사'에서 울산지역 마을기업 4곳이 선정됐습니다.
신규 마을기업은 녹차정원 가꾸기와 새싹 삼 재배·판매를 하는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과 주머니 화분 수직정원 조성과 농촌체험 등을 하는 '농업회사법인 선한세상 금농 주식회사'입니다.
또,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직업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맞춤형 직물제품을 제작·판매하는 '반듯'과 서생배를 활용해, 떡 등을 제조·판매하는 '간절곶 배꽃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울산에서는 모두 51개 마을기업이 운영된다"며 "제품홍보와 판매 등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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