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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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4-29 14:19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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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제2차 울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시청 상황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종합계획 수립 방향 등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만료되는 제1차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이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울산의 인구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제2차 종합계획은 '사람이 모이고, 삶이 머무는 울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청년이 선택하는 울산, 머물고 활동하는 울산, 시민이 행복한 울산'으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 이를 위한 5대 추진 전략으로 산업 전환에 대응할 인력 유입 기반 구축과 청년·여성 생애 주기 지원 체계 마련, 출산·보육·돌봄 통합 지원 고도화, 생활 인구·관계 인구 확대, 포용·안전 정착 체계 강화 등을 설정했습니다.
특히 울산시는 청년·여성 유입, 저출생 대응,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 확대, 외국인 사회 통합 등 핵심 과제들을 '교육-일자리-정주'의 선순환 구조 속에서 서로 맞물려 실행되도록 이번 계획을 설계할 방침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8월 중간보고와 12월 최종보고를 거쳐 내년 1월 울산광역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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