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초대형 미디어아트 '라이트룸 울산' 개관.. 영국 팝아트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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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04-01 15:54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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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초대형 미디어아트 '라이트룸 울산' 개관.. 영국 팝아트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 선보여
울산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는 오늘(1일) 몰입형 전시공간 '라이트룸 울산'을 공식 개관했습니다.
개관기념 첫 전시는 '영국 팝아트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비거 앤 클로저((Bigger & Closer)'로, 회화와 사진, 오디오 비주얼 등 지난 60년간의 혁신적 작품이 미디어아트로 생생히 선보입니다.
'라이트룸 울산'은 가로 15미터, 세로 12미터, 높이 9미터의 사방벽면과 바닥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용공간으로, 관람객들은 1시간 가량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넉달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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