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토사 덕진스님 작사곡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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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9-07 11:52 조회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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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토사 덕진스님 작사곡 발표회 개최
울산 정토사 회주 산하 덕진스님의 작사곡 발표회 '무상알면 꽃길'이 지난 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정토사어울림합창단과 가람청소년합창단, 태화합창단 등 정토사 소속 3개 합창단은 덕진스님이 작사한 동요와 찬불가,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신곡 20곡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대중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1988년 울산 남구 옥동에 정토사를 창건한 이후 대중포교에 전력해온 덕진스님은 시인이자 수필가, 선서화가로 수행과 포교를 문화예술로 표현해왔으며, '해탈경지 이르소서', '태화강 십리대숲' 등 작사곡 50여곡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정토사 회주 덕진스님은 "그동안 틈틈히 써온 노랫말의 일부를 대중에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안이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토사는 공연 축하화환 대신 라면을 기부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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