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남사, 시민 선 수행·문화공간 '반야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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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9-07 11:29 조회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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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남사, 시민 선 수행·문화공간 '반야원' 준공
일반 시민들이 스님들의 선 수행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수행문화공간이 울산의 한 사찰에 들어섰습니다.
천년고찰이자 전국 최대 비구니 수행도량인 울산 석남사는 지난 6일 경내에서 '수행문화공간(명상관) 반야원'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지혜의 정원'이라는 뜻의 반야원은 건축면적 370여㎡의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전시공간, 2층은 선 수행을 경험할 수 있는 명상 수행관과 체험실, 상담실 등으로 건립됐습니다.
석남사 주지 천조스님은 "사부대중의 원력으로 조성된 반야원은 일반 시민들을 위한 수행·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행복한 삶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반야원 준공을 기념해, 황종주 생태 사진작가의 '석남사에서 서식하는 새 사진 전시회'가 한달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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