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명원문화재단 등 우리나라
차문화를 이끌어가는 6개 단체들과 함께
다음달(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경복궁 자경전에서 '차 문화 예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차 문화 예절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9월3일 명원문화재단의 행사를 시작으로
전통예절과 차문화에 대한 소개와 체험, 다례공연, 다찬회 등
차 관련 단체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차 문화 예절 체험은
매회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6개 차 문화 단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해야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 명원문화재단(www.myungwon.org), 성균관다례원(cafe.daum.net), 아모레퍼시픽(www.osullocmall.com), 한국차인연합회(www.royalpalace), 국제차문화교류협력재단 (www.teaworld.or.kr), 한국차문화협회(www.royalpa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