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 총무원장 초우 스님 애도 물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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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03-28 12:45 조회2,5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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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전 총무원장 초우 스님 애도 물결 이어져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야부당 초우스님이 지난 26일 원적에 든 가운데 사흘째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향소가 차려진 통도사 설선당에는 어제(27일) 통도사 산중스님을 비롯한 전국의 스님과 불자들이 조문한데 이어 오늘(28일)은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과 울산BBS 이진용 사장, 울산불교신도회 이병호 회장과 김기현 울산시장 등이 분향소를 찾아 애도할 예정입니다.
분향소는 내일(29일)까지 운영되며, 영결식과 다비식은 모레(30일) 오전 10시 경내 대웅전 앞과 다비장에서 엄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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