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행복해지는 절' 울산 덕원사, 창건 26주년 개산대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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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11-04 14:50 조회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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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행복해지는 절' 울산 덕원사, 창건 26주년 개산대재 봉행
'삶이 행복해지는 절' 울산 덕원사가 창건 제26주년을 맞았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 말사인 울산 중구 성안동 덕원사는 3일 경내에서 '창건 제26주년 개산대재'를 봉행하고, 대중공양을 마련했습니다.
덕원사 주지 덕원스님은 “이 도량에서 모든 사부대중이 정진에 진력하고 전법한 성과를 일상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 덕원사는 1998년 창건 이후, 설법전과 대웅전, 나한전, 용왕당 중창불사, 덕원사 추모관 개관에 이어, 현재 산신각과 요사채 건립 불사가 진행 중이며, 2022년에는 덕원사 석가설법도가 울산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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