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종교계, '울산 산업위령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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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10-26 15:24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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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종교계, '울산 산업위령제' 거행
우리나라 산업발전 과정에서 희생된 노동자의 넋을 기리는 ‘2026 울산시 산업위령제’가 지난 25일 울산대공원 산업재해 위령탑 앞에서 거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울산불교종단연합회장 혜원스님과 천주교 부산교구 울산대리구장 안셀모 신부, 원불교 강성원 지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의식과 산업안전·생명존중 결의선언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희생자의 평안을 기원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울산불교종단연합회장 혜원스님은 "오늘날 산업도시 울산이 있기까지 수많은 노동자들의 땀과 희생이 있었다"며 "이번 위령제가 산업재해로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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